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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핵폭탄 쏘는 법 및 막는법 게임 승리 방법이 다양한 문명 6에서 전술 핵폭탄은 빠른 지배 승리를 위한 하나의 공략이 되어줍니다. 후반에 도시의 방어력이 높아지면 점령을 위해서는 다수의 공성 유닛과 병력이 필요하지만,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은 공격 범위가 넓고 파괴력이 강하기 때문에 선택된 도시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문명 6 핵 핵은 적의 생산력도 급격히 떨어뜨리지만, 우라늄으로 개발된 핵을 무단으로 사용 시에는 주변 도시 국가 및 다른 문명에게 상당한 적대감을 형성합니다. 또한 외교적 환심을 잃을 수 있으며, 세계 회의를 통하여 평소 우호도가 높았던 국가까지 모두 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쟁을 감당할 수 있는 상태일 때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드 도시에서 원자폭탄 및 수소폭탄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 2024. 9. 25.
파스모포비아 장비 추가 및 회수 방법 게임을 처음 시작했거나 복귀한 분들을 위해,   로비에서 파스모포비아 장비를 추가하거나 회수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장비 로비에 놓인 모니터를 바라보게 되면, 상점이 나옵니다. 상점에서는 장비를 레벨에 따라 업그레이드하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매를 했음에도 차량에 장비가 추가되지 않아서, 간혹 게임을 재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장비 관리 항목에서 따로 추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추가하는 방법 왼쪽 메뉴 중에서 '장비 관리'를 클릭하면, 사진처럼 다양한 장비들이 일렬로 나옵니다. 여기서 각 장비마다, 플러스 버튼을 눌러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 따로 저장을 하지 않고도 추가가 완료되며, 매 게임마다 수동으로 일일이 장비를 넣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2024. 9. 24.
문명6 주거공간 늘리는 방법 매 턴마다 신중한 전략이 중요한 문명6에는 시민 양성에 필수적인 주거공간이 있습니다. 도심 주변의 식량 자원을 통하여 빠른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면, 시민의 수에 적합한 주거지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타일 배치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게임 룰을 이해해야 됩니다.  주거공간 (주거지) 여유로운 주거공간은 도시 성장의 핵심 요소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적당한 생산력으로 주거지에 대한 압박이 없지만, 후반이 될수록 시민들의 불만이 커집니다. 나중에는 시민의 수가 쾌적도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니, 처음부터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도자 다음은 문명6에서 주거공간을 늘리기 쉬운 지도자들입니다.각각 어떤 나라와 시설들이 연관되어 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No.지도자문명시설1피카쿠티잉.. 2024. 9. 24.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유죄자 무죄 입증 공략 법원을 배경으로 한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유죄자 무죄 입증은 '리랜드 코일'이 주요 자산으로 등장하는 맵입니다. 솔로플레이 난이도는 보통이나, 노하우가 없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따라서 미션의 중요한 포인트를 중점으로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임무 입구를 지키고 있는 거인을 피해서건물 내부로 들어오면, 신규 임무가 생깁니다.  이때 라운지에 있는 지도를 보면서,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면 좋습니다.  주 법정에 도달하기 법정의 위치는 'COURTROOM'라고 표시된 표지판을 따라 왼쪽으로 이동하면 되는데, 도서관을 지나 안쪽에 있어서 찾기 어렵습니다.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유죄자 무죄 입증에서 법정으로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랜드 코일이 등장하는 씬이 모두 끝나.. 2024. 9. 23.
문명6 충성심 및 충성도 올리기 방법 생산력에 필요한 시민 확보와 도시 확장을 위한 인구 증가와 관련된 것이 바로, 문명6 충성심(충성도)입니다. 이것은 행복의 척도를 나타내는 쾌적도와 인근 국가의 문화와도 관련되어 있으니,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충성심(충성도) 충성심 및 충성도는 말그대로 도시 내의 시민들이 가진, 문명에 대한 애국심을 뜻합니다. 내부 교역이 활발하고, 종교가 동일하며, 전쟁의 피로도가 낮은 도심일수록 안정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문화력이 낮아서 주변 국가를 동경하거나, 적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줄 아군 병력이 현저히 부족하다면, 위 사진처럼 폭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란(쿠데타)은 전쟁을 하지 않고도 적에게 도시를 뺏기거나, 오히려 무정부상태의 야만인 병력이 등장하여 아군에게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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